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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AM : 지용범, 신민성, 오세진(인턴)
민원실은 언제나 즉흥스럽다. 여러갈래로부터 예약없이 스치듯이 지나가는 이곳은 사람들의 왕래가 잦다.
골목골목 갔던 길들, 너무도 익숙하기에 그곳을 찾아가는 여정은 그리 어렵지 않다.
복잡하지만 기억속에 자리잡은 그 길을 통해 새로운 주민센터에도 그 기억이 온전히 담겨지길 기대해 본다.